Cafe & restaurant

셰프님들이 입고 계신 쉐프복과 앞치마는 에이몬트의 셰프자켓입니다.

이 날 직접 방문하여 저희 고객님들을 가까이 뵈면서,

저희 에이몬트 셰프자켓의 장점들과 또 보완해야하는 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유노추보 홀 직원분의 에이몬트 워킹웨어 유니폼은

일본 스시집 유니폼과 분위기가 어울려서 컨택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유희영 오너셰프님의 셰프자켓과 셰프바지는

저희 에이몬트 워킹웨어 유니폼 디자인은 그대로 가되

특별하게 제작 진행된 특별한 셰프 유니폼입니다.

위의 화이트 셰프복은 기능성이 추가된 셰프자켓 (쉐프복)인데요,

한번 사진으로 자세히 보실까요?

유희영 오너셰프님의 쉐프복은 유희영 오너셰프님을 위하여

등판 전체를 신축성이 좋아서 입기 편하며 땀의 흡수와 배출이 원활한

고급 쿨 메쉬 소재의 원단으로 넣어서 특별하게 제작해드렸습니다.

 유희영 오너 셰프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시길

착용했을 때 촉감이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고

등판이 신축성이 있어 편하고, 시원하다고 하셨습니다.

 요게 바로 유희영 오너셰프님 등에 넣어드린 고급 쿨메쉬 원단인데요,

촘촘한 조직감으로 비침이 적고, 또한 타 쿨메쉬 원단보다 흡수력과 배출력이 강력한

에이몬트가 실험하며 찾고 찾아서 컨택하여 여러분들을 만나기를 기다리는 고급 쿨메쉬 원단입니다.

다른 셰프님들과 달리

유희영 오너 셰프님의 유니폼에는

포인트가 되는 주황색의 2개의 단추가 달려있습니다.

여기서 유희영 오너 셰프님의 철학을 볼 수가 있는데요,

"내가 요리할 때마다 입는 셰프복에는 커다란 주황색 단추가 두개 달려있다.
단추 하나는 나의 심장이고, 다른 하나는 고객의 심장이다.
요리는 가슴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나의 요리 철학이 이 커다란 단추에 담겨있다."

라는 멋진 요리 철학을 단추를 통해서 나타내었습니다 :-)

그래서 그 철학을 담은 단추를 저희 에이몬트에서 유희영쉐프님을 위해서!

주황색 단추를 특별 주문하여 선물로 증정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가슴으로 만드는 요리~ 맛나는 요리를 감동으로 선사해주세요~

( 에이몬트에서 선물해드린 단추를 풀어보시는 유희영 오너셰프님 )

유희영 오너셰프님께 선물해 드린 특별한 단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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