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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푸른 가게 Bmeal by 에이몬트
Brunch & Meal 의 의미를 담은
한남동 골목 푸른가게 Bmeal
한남동 거리를 걸어가다 이태리에 온듯한 느낌의
푸른 배경의 브런치 카페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Bmeal 이다.
크진않지만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아지트 같은 느낌이 드는 이곳은
한남동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모든 쉐프들이 다 그렇듯
처음 만든음식이 나갔을 때를
잊지 못할것이다.
그 결과는 성공적.
손님들이 쉐프에게 맛있게 잘 먹었다라고 얘기하는 순간은
쉐프들이 앞으로를 살아가는데 큰 의미이자 힘이 된다.
원래 Bmeal은 베이커리 위주의 카페였다.
그 후 성공적인 요리 맛 덕에
점차 음식이 주된 카페로 바뀌었다.
곳곳에 걸려있는 작품들은
Bmeal 대표님의 어머님이 직접 그리신 작품들이다.
Bmeal의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해주는 좋은 인테리어 소품.
평소에 요리하는 시간외에는
드라이브를 자주 즐기신다는 Bmeal의 쉐프님.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서 요리를 하는
쉐프들의 공통점이 아닐까 한다.
Bmeal I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35
01. 쉐프복 AJ 1645
02. 에이프런 AA1702
03. 셔츠 AS1908
04. 여자 쉐프복 AJ1861
05. 에이프런 AA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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